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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재생에너지가 총 발전의 54%…태양광 22%

등록 2026.09.18 21:17:10수정 2026.09.18 21:20:26

[AP/뉴시스] 2025년 10월 독일 바아에른주 길힝에서 주지사 일행이 뗏목을 타고 수상 태양광 발전 기공식에 참석하고 있다

[AP/뉴시스] 2025년 10월 독일 바아에른주 길힝에서 주지사 일행이 뗏목을 타고 수상 태양광 발전 기공식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연합(EU) 27개국에서 생산되는 전기의 반이 재생가능 에너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18일 통계국 유로스탯이 말했다.

올해 2분기 시점에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체의 54.1%를 차지한 것이다.

이 중 태양광이 41.6%를 차지했다. 즉 EU 총 발전량의 22.5%가 태양광 전기인 것이다,

이어 풍력의 재생 내 비중이 27.7%, 수력 발전이 22.%를 점했다. 연소가능 재생 연료가 7.7%, 지열이 0.4%였다.

[AP/뉴시스] 독일 클레비츠 소재 풍력발전 터빈과 태양광 발전패널이 석양을 맞고 있다

[AP/뉴시스] 독일 클레비츠 소재 풍력발전 터빈과 태양광 발전패널이 석양을 맞고 있다

국가 중 라트비아는 전기의 97.7%를 재생에너지로 만들고 있으며 덴마크는 94.3%, 크로아티아는 92.2%였다. 라트비아는 수력과 태양광, 덴마크는 풍력 그리고 크로아티아는 수력이 주 원천이었다.

독일은 65%였으나 프랑스는 31%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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