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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유성 뮤직페스타, 7일 개막…공연·플리마켓 등

등록 2026.08.04 11:15:00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유성 뮤직페스타' 포스터. (사진=유성구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유성 뮤직페스타' 포스터. (사진=유성구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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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부터 사흘간 송강근린공원 일원서 '한여름 밤의 유성 뮤직페스타'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송강전통시장 버스킹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키캡·여름바다 테라리움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13개 체험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물풍선던지기, 물총 사격, 타이머맞추기, 다트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선착순 200명에게 송강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대전 서구청장, 24개 동 순방 마무리

대전 서구는 구청장이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이청득심(以聽得心),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 동 초도순방을 끝냈다고 4일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과 현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차 환경 개선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민 공유공간 조성, 황톳길 정비,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구는 동 순방을 통해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향후 추진 방향과 절차를 설명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어르신 '영상자서전 교육 프로그램' 개강

대전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어르신 영상자서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직접 구성하고,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는 전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야기 구성과 서사가 우수한 참여자를 선정해 별도의 영상자서전을 만들어 연말에 상영회도 열게 된다. 

◇대전 유성구, 주민이 직접 고르는 '구정참여형 사업' 투표

대전 유성구는 5일부터 2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구정참여형 사업 구민 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정참여형 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제안 사업 중 전체적인 공익성을 갖춘 과제를 대상으로 제안부터 심의·투표·예산 반영까지 모든 과정을 구민이 만드는 정책 참여모델이다.

지난달 열린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비 6억3700만원 규모의 11개 사업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대상 사업은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 지원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 봉명초 일원 미끄럼 방지 점자블록 정비, 용산동 유적지 집자리 정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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