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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지인과 함께 술 먹다 시비 붙어 폭행, 20대 체포

등록 2026.08.04 11:36:01수정 2026.08.04 12:16:24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친구의 지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20대)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길거리에서 여자친구의 지인인 B(20대)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자신의 여자친구와 B씨 등이 모여 술자리를 갖던 중 시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비가 격해지자 A씨는 인근 상가에서 흉기를 빌려온 뒤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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