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페이 특정집단 독식 접근제한"…시 "200억 다 판매"
등록 2026.08.04 15:29:24수정 2026.08.04 15:37:14
아산시, 조기 소진후 온라인 확산 주장 해명
"사실과 다르다…발행·판매 전 과정 투명해"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페이 사용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719_web.jpg?rnd=20250429131433)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페이 사용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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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8월 발행한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원은 발행 개시일은 지난 1일 오전 10시30분 전액 판매됐다. 지류 상품권 역시 5억원의 4일까지 완판되며 8월 발행액 205억원이 사실상 모두 소진됐다.
지난 7월에 발행한 200억원 역시 발행 9일만에 완판이 되자 온라인 상에는 "발행액이 실제로 시중에 풀리지 않았다" "특정 집단이 독식하기 위해 접근을 제한했다" 등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 당국은 판매 데이터와 운영 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200억원의 실제 발행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판매 시스템에 발행금액 200억원과 판매금액 200억원이 동일하게 집계됐다"며 "구매에 참여한 시민도 3만752명으로 확인돼 특정 계정이나 일부 집단에 집중됐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산페이는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발행·판매·결제가 이뤄지는 만큼 모든 거래 과정이 기록·관리돼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은 객관적인 판매 기록과 운영 시스템으로 확인되는 사실과 다르다"며 "발행과 판매 전 과정이 공신력 있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근거 없는 소문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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