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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기상 대비"…대구기상청, 쪽방촌 주민에 생수 전달

등록 2026.08.04 16:36:16

[대구=뉴시스] 대구지방기상청은 4일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비해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지방기상청은 4일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비해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기상청은 4일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비해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기상청이 주관하고 대구시, 대구쪽방상담소가 함께하는 생수 나눔 활동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 앞서 관계 기관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쪽방촌 보호 대책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주민들에게 폭염 예방 스티커를 부착한 생수 3500병을 비롯해 라면, 부채, 쿨토시, 폭염 예방 홍보 리플릿 등을 전달했다.

[대구=뉴시스] 대구지방기상청은 4일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비해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지방기상청은 4일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비해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폭염 예방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회철 대구지방기상청장은 "취약계층 쪽방촌 대상 민생 현장 중심 기상 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소통해 위험 기상에 잘 대응함으로써 국민 안전과 기상재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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