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방식 혁신"…한미그룹, 전사적 AI 활용 도입
등록 2026.08.06 10:17:37
자발적 실행 중심 '바텀-업' 프로그램
![[서울=뉴시스] 한미그룹이 시행하는 ‘Hanmi AI Boost Program’에 대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한미그룹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653_web.jpg?rnd=20260806094542)
[서울=뉴시스] 한미그룹이 시행하는 ‘Hanmi AI Boost Program’에 대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한미그룹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anmi AI Boost Program'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활용 시도를 넘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까지 이어지는 자발적 실행 중심의 '바텀-업(Bottom-up)'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업에서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현, 적용,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과 기반의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한미그룹은 전했다. 이를 통해 현장 반응과 실무 경험이 조직 전반의 AI 혁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업무 효율 개선과 자동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에 대해서는 ▲월간 우수상 ▲월간 소통왕 ▲연간 혁신상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평가와 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성과를 명확하게 인정받고 개인과 조직의 성장 경험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 시도를 지원하고, 혁신 사례 확산을 통해 한미그룹만의 AI 기반 업무 혁신 문화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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