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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베트남 다낭서 '용인 주민자치제도' 설명

등록 2026.08.07 13:19:46

이 시장 "마을에 필요한 건 주민이 알아…의견 듣고 예산 지원"

[용인=뉴시스] 이상일 용인시장(사진 왼쪽)이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상일 용인시장(사진 왼쪽)이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베트남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용인시의 주민자치제도와 정책을 설명했다.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6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시청사에서 응우옌단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조국전선위원회 고위관계자, 다낭시 외무국과 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용인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제도 등을 설명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국회와 인민의회(지방의회) 활동을 관리한다. 또 정책과 그 효과를 평가하는 역할, 사회단체 조정·관할, 주민 민원·사회적 요구 수렴 등의 업무를 맡고있는 법정위원회다. 이날 이 시장의 정책설명은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39개 읍면동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가와 레저, 건강, 취미 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각자 사는 마을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안들도 활발히 하고 있다"며 용인시의 45개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6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등 마을특색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역과 마을의 속사정을 주민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해당 마을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해 주민들이 많은 의견을 낸다"며 "시도 주민의 이 같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예산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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