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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미초바, 장거리 연애·군대도 버텼다…16년 사랑 회상

등록 2026.08.07 15:20:45

[서울=뉴시스] 빈지노와 미초바 (사진= 미초바 SNS 캡처 )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빈지노와 미초바 (사진= 미초바 SNS 캡처 )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빈지노 아내이자 모델 미초바가 빈지노와 함께한 16년의 시간을 회상했다.

미초바는 6일 소셜미디어에 "함께한 지 12년, 결혼한 지 4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장거리 연애, 군 복무, 낯선 나라로의 이주, 두 마리의 유기견, 집이 된 우리 공간, 그리고 우리 아기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사이 수많은 헤어스타일도 함께했네요. 그리고 지금도 아침마다 옆에 성빈이가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미초바와 빈지노는 주택 정원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남겼다.

미초바는 회색 트레이닝 상·하의를 입고 만삭의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빈지노는 미초바의 허리를 감싸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미초바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월드클라쓰' 새 멤버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미초바는 2024년 첫아들 루빈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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