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진석 "李대통령을 신천지와 엮는 저질 정치 공작, 당이 고발조치 해야"

등록 2026.08.09 13:52:09수정 2026.08.09 13:56:24

(사진=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세간에 떠도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희자 회장이 단둘이 찍힌 사진, 정청래 후보만 의도적으로 잘라낸 사진"이라며 "이제 대통령까지 음해 공작의 도구로 활용하는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 자료를 공유하며 "당이 즉각 고발 조치하고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의원은 "대통령도 사진이 드러났으니 할 말이 없다? 저질도 저런 저질스러운 공작이 없다"며 "사진을 잘라내 골프를 쳤다며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힘을 보는 듯 하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신천지와 엮는 저질 삼류 정치공작,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고 했다.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도 전날(8일) 열린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진을 (신천지와 정치권 연결고리로 지목된 근우회장인) 이희자씨, 정청래 후보와 함께 띄우고 나서, 정 후보는 (사진에서) 빼내고 이 대통령과 신천지 이희자의 사진을 놓았고, 이것이 조작이 아니라고 한다"며 "이것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