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원·하청 간 복지·처우 개선 지원에 19억 투입
등록 2026.08.10 09:19:06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10일 SK울산CLX에서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8.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2207885_web.jpg?rnd=20260809181335)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10일 SK울산CLX에서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총 19억원을 투입해 원·하청 간 복지 및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SK지오센트릭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울산 석유화학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규 입사자 상생이음 공제 ▲기술·안전 전문성 강화 자격증 인센티브 ▲현장 안전 역량 강화 ▲협력사 근로자 쉼터 향상 ▲일·가정 복지지원금 등 5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원·하청 간의 휴식·안전·복지 여건 격차를 줄이고, 일자리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SK울산CLX에서 산업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 휴식권 보장 캠페인에 나섰다.
이를 위해 사업장 내 주요 거점 10곳에 먹거리 트럭을 배치해, 현장 근로자 약 2750명에게 핫도그와 과일화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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