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18일부터 참가작 접수
등록 2026.08.17 11:00:00
국토지리정보원,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개최

이 대회는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어린이 참여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도 지난해와 동일한 '일상생활의 지도'(Map In Everyday Life)로, 참가자들은 세계지도를 소재로 일상생활을 표현하면 된다.
전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학년별로 세 그룹(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진행된다.
입상작은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27명을 선정한다. 우수학교 1개교도 함께 뽑는다.
입상작은 11월중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국립지도박물관 중앙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의 경우 '2027년 바버라 페추닉(Barbara Petchenik) 어린이 세계지도 그리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품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대회는 국제지도학회(ICA)가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는 경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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