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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신임 사무총장에 김기훈 전 국립종자원장

등록 2026.08.10 08:37:13수정 2026.08.10 08:56:24

농식품부 대변인·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등 역임

임기 2년…"한식 일상화·세계화·고급화·디지털화 집중"

[세종=뉴시스]김기훈 한식진흥원 신임 사무총장. (사진=한식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기훈 한식진흥원 신임 사무총장. (사진=한식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식진흥원은 제7대 사무총장으로 김기훈 전 국립종자원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기훈 신임 사무총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국립종자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농업 정책과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김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한식 진흥과 한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며 한식진흥원의 역할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영 혁신과 함께 한식의 일상화·세계화·고급화·디지털화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관련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부의 한식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국내외 한식산업 발전과 한식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식진흥원을 국민과 함께 성장하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한식의 일상화, 세계화, 고급화, 디지털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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