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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앞에 텔레토비가?…MMCA 과천 40주년 특별 이벤트

등록 2026.08.10 08:47:34

'텔레토비 랜덤 키링’ 관람객에 선착순 증정

MMCA 과천40 x 텔레토비 한정판 키링 *재판매 및 DB 금지

MMCA 과천40 x 텔레토비 한정판 키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뜬다.

국립현대미술관(MMCA·관장 김성희)은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MMCA 과천40 x 텔레토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관람객과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과천관 전시 관람객에게 매일 선착순 200개씩 ‘과천관 개관 40주년 기념 텔레토비 랜덤 키링’을 무료 증정한다.

40주년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된 비매품이다. 보라돌이, 나나, 뚜비, 뽀가 물감 붓과 스케치북 등을 들고 있는 미술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만 3세 이상 당일 과천관 전시 관람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대상이다.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관 전 야외 대기는 허용하지 않는다.

텔레토비들도 직접 미술관을 찾는다.

과천관 개관 기념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백남준의 〈다다익선〉 앞을 비롯한 미술관 곳곳에서 텔레토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하루 4차례씩 회당 20분간 진행한다.
MMCA 과천 x 텔레토비 *재판매 및 DB 금지

MMCA 과천 x 텔레토비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기간 과천관 외부 현관에는 텔레토비 포토존을 설치하고, 1층 어린이미술관 앞 예술놀이마당에는 텔레토비 캐릭터의 다양한 아트워크를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새로운 미술관 관람 경험을 만들 것”이라며 “과천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모든 세대의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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