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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장르 외연 확장"…숏드라마 '응답하라, 복희!'

등록 2026.08.10 09:48:55

[서울=뉴시스]숏드라마 '응답하라, 복희!' 주연, 차도진과 고쥬니(사진=풍년글간, 드라마박스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숏드라마 '응답하라, 복희!' 주연, 차도진과 고쥬니(사진=풍년글간, 드라마박스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1980년대 농촌을 배경으로 한 숏 드라마가 시청자를 찾는다.

제작사 풍년글간과 드라마박스는 신작 숏드라마 '응답하라, 복희!' 제작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응답하라, 복희!'는 1980년대 농촌을 배경으로 한 가족 휴먼 코미디 판타지다.

한 번도 가족애를 배운 적 없는 거친 사내가 한 번도 가족애를 겪어본 적 없는 아이를 만나 서로에게 진짜 가족이 돼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현욱 역에는 배우 차도진이 캐스팅됐다. 복희 역은 아역 배우 고쥬니가 맡는다.

작품은 매회 2분에서 2분30초 분량으로 제작되며 총 55화로 구성된다.

제작사는 "그동안 국내 숏드라마 시장은 로맨스, 스릴러, 복수극 등 현대극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응답하라, 복희!'는 숏폼 장르의 외연을 넓히는 시도"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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