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서 러시아 선박 줄 풀려 표류…해경, 안전조치
등록 2026.08.10 10:31:13수정 2026.08.10 11:08:24
![[부산=뉴시스] 10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항 제1부두에서 계류줄이 풀린 러시아 국적 선박 A호(398t)가 표류 중이라고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278_web.jpg?rnd=20260810102459)
[부산=뉴시스] 10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항 제1부두에서 계류줄이 풀린 러시아 국적 선박 A호(398t)가 표류 중이라고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경은 A호에 경찰관을 승선시켜 A호와 부두 사이에 계류줄을 연결해 고정하고 민간 예인선을 동원해 밀림 방지 조치를 했다.
A호는 계류줄이 모두 터져 15m 가량 떠내려간 상태였으며, 다행히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등 피해는 없었다.
내부에 승선원도 없어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A호는 경매절차가 진행 중인 감수보존선박으로, 2021년부터 감천항에 계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