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온국민TDF2055', 5년 수익률 88.57%…전체 TDF 1위
등록 2026.09.25 15:00:00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자산운용의 'KB온국민적격TDF2055(UH)'가 최근 5년간 88%를 웃도는 성과를 내며 국내 전체 타깃데이트펀드(TDF) 중 장기 수익률 1위에 올랐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이 펀드의 5년 수익률은 88.57%로, 동일 기간 운용된 115개 TDF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55년 은퇴 예정자를 겨냥한 이 상품은 글라이드패스(생애주기 자산배분 곡선)에 따라 은퇴 시점에 가까워질수록 성장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가는 패시브형 펀드다.
현재 KB운용은 패시브 기반의 온국민 시리즈 외에도 대체자산을 편입해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형 'KB다이나믹TDF', 코스피 테마·스타일 배분으로 국내 시장에 집중하는 'KB코리아포커스 적격TDF' 등을 운용하고 있다.
다양한 라인업에 힘입어 회사의 전체 TDF에는 올 들어서만 5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으며, 총수탁고는 2조6000억 원을 돌파했다.
범광진 KB운용 연금WM본부장은 "리서치 기반 운용 체계와 안정적인 자산배분 역량이 장기 성과로 이어졌다"며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증식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