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이번엔 박하선 공격…"류수영 열심히 일해야겠네"
등록 2026.08.10 13:56:37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 이었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2015.07.10.since1999@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627_web.jpg?rnd=20260713084528)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 이었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다룬 짧은 영상을 공유한 뒤 관련 글을 남겼다.
고영욱은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고 적었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주장했다.
고영욱과 박하선은 2011년 방송된 MBC TV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고영욱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박하선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고영욱은 이지혜, 이상민, 홍현희·제이쓴 부부 등을 소셜미디어에서 잇달아 언급하며 비판적인 발언을 이어왔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명령받았으며, 2015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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