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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니 잘나가" 탑텐, 폭염에 '쿨에어' 판매액 67%↑

등록 2026.08.11 08:52:05

쾌적한 착용감 수요 확산

대표 제품 판매량 64%↑

[서울=뉴시스] 신성통상 탑텐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 '쿨에어 브라 캐미솔'을 착용했다. (사진=탑텐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성통상 탑텐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 '쿨에어 브라 캐미솔'을 착용했다. (사진=탑텐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감'이 여름옷을 고르는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포츠·아웃도어에 집중됐던 기능성 소재가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일상복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신성통상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여름 기능성 라인 '쿨에어(COOL Air)'가 최근 폭염과 맞물려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의류 소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위한 제품에 주로 적용됐던 냉감·속건 기능이 최근에는 출근이나 외출, 실내 생활에서 입는 일상복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같은 수요에 맞춰 탑텐의 '쿨에어' 판매도 증가했다. 쿨에어는 냉감과 속건 기능을 갖춘 여름철 제품군으로 티셔츠와 통기성을 높인 메쉬 제품부터 탱크톱, 브라 캐미솔 등 이너웨어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코튼 소재에 땀을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을 더한 대표 제품인 '쿨에어 코튼' 제품에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출근이나 외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쿨에어 코튼'은 폭염이 집중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액은 67% 늘었다.

올봄 이른 더위로 냉감 의류를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나타난 데 이어 한여름에도 관련 소비가 이어지면서 기능성 데일리웨어가 계절성 상품을 넘어 여름철 기본 의류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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