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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2세 준비 위해 하루 8번…의사에게 혼나"

등록 2026.08.11 09:37:45

[서울=뉴시스] 심현섭. (사진=MBN)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현섭. (사진=MBN) 2026.08.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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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심현섭이 11살 연하 아내 정영림과 2세를 준비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심현섭은 신혼 생활과 2세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심현섭은 "다음 생에 태어나면 40대 중반에 결혼하겠다. 기력이 없다"며 아내가 밤마다 신호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자기 전에 모스 부호를 쳐서 죽은 척했다"며 "'오빠 자면 안 된다'고 해서 '12시인데 왜 자면 안 돼?'라고 했더니 아이 때문에 사랑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기력이 딸린다"고 말했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는 심현섭은 자연임신도 함께 시도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는 "얼마 전에 기절한 적이 있다. 하루에 낮부터 저녁까지 8번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였다고 설명하며 "새벽 2시에 자서 그다음 날 오후 2시에 일어났다. 기절했다"고 했다.

심현섭은 이후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에게 지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원장님이 '배란기 앞뒤를 따져서 3일 동안 하루에 2번씩 하라고 했지, 언제 8번이라고 했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지난해 4월 영어학원 강사 정영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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