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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韓 국민 해치는 범죄엔 한 치 예외 없어…끝까지 추적해 심판"

등록 2026.08.11 19:39:47수정 2026.08.11 20:16:23

"카자흐스탄 잠입 조직원 전원 국내 송환…토카예프 대통령께 감사"

[음성=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8.11. suncho21@newsis.com

[음성=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범죄에는 한 치의 예외도 두지 않을 것"이라며 "어디에 숨어 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현지에서 검거된 지 2주 만에 전원 국내로 송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검거에서 송환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님과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토카예프 대통령님과 관계 당국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직접 만나 뵙고 인사를 전할 수 있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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