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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정혜담, 아시아유소년 여자 57㎏급 용상·합계 은메달

등록 2026.08.11 21:02:45

용상에서 한국학생신기록 작성

[서울=뉴시스]역도 정혜담, 아시아유소년 여자 57㎏급 용상·합계 은메달.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역도 정혜담, 아시아유소년 여자 57㎏급 용상·합계 은메달.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역도 기대주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에서 은메달을 땄다.

정혜담은 10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유소년 57㎏급 경기에서 용상 107㎏, 합계 184㎏을 들어 두 부문 모두 준우승했다.

용상에서 기록한 107㎏은 자신이 보유하던 이 체급 한국학생기록을 3㎏ 능가한 신기록이다.

정혜담은 인상에서 77㎏으로 4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며 합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 체급 우승은 카자흐스탄의 스네자나 카슈카로바(인상 88㎏, 용상 112㎏, 합계 200㎏)가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근희(울산스포츠과학중)는 인상에서 77㎏으로 5위에 올랐다.

하지만 용상에선 기록을 남기지 못해 합계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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