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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상반기 순이익 4033억…전년비 165% 늘어

등록 2026.08.12 07:57:23

대신증권 로고. (사진=대신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신증권 로고. (사진=대신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이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위탁수수료 증가 등에 힘입어 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12일 연결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032억9500만원, 영업이익은 4623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2%, 164.9% 증가한 수치다.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반영되며 2분기 실적이 두드러졌다.

2분기 순이익은 2578억800만원으로 같은 기간 242.8%로 급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3599억3300만원으로 165,.2% 증가했다.

대신증권 측은 "주식시장 거래 대금 증가에 힘입어 위탁수수료와 신용공여 수익이 확대됐고, 보유 유가증권의 평가이익이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대신에프앤아이(F&I)와 대신저축은행 등 계열사 전반에서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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