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문 안잠긴 렌터카 훔쳐타고 차량털이…40대 구속
등록 2026.08.12 10:19:19수정 2026.08.12 10:36:23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5/03/NISI20220503_0000988527_web.jpg?rnd=20220503092116)
[제주=뉴시스] 서귀포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귀포경찰서는 A(40대)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20분께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주차장에 세워진 관광객의 렌터카를 훔쳐 탄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차량은 문이 잠기지 않고 키가 차량 안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일 서귀포시 강정동으로 이동한 뒤 마찬가지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재범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차량 2대에 있던 차키 2개와 담배를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관광객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추적에 나서 다음 날인 8일 인근 숙박업소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에서 내리거나 주차 후 반드시 시정장치를 작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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