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홈플러스 재개장 맞아 '장보기 행사' 진행…"희망 불씨 살려야"
등록 2026.08.12 16:47:42수정 2026.08.12 17:42:2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동수 사무총장. 2026.08.1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380_web.jpg?rnd=2026081109305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동수 사무총장. 2026.08.11. [email protected]
유동수 사무총장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당 을지로위원회에서 홈플러스 (영업 재개와) 관련된 보고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무총장은 "다음 달 3일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 연장 여부가 (법원에서) 결정 되는데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일 간 홈플러스가 얼마나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매출이 지속 가능한지를 법원에서 판단하게 돼 있다"며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 될 것"고 했다.
이어 "우리 당도 홈플러스 직원 1만8000명과 입점업체, 납품업체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존 채권단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 "때문에 '어떻게든 희망의 불씨를 살려보자'는 의미에서 (영업 재개 대상인) 67개 매장에 한해서 (그 지역에) 소속된 지구당에 공문을 발송해 홈플러스 영업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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