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 시원한 음료차" 한화 건설부문·롯데칠성 맞손
등록 2026.08.13 09:30:32
온열질환 대응 캠페인 열어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막바지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248_web.jpg?rnd=20260813091228)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막바지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막바지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 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에 게토레이,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지원하는 음료차를 제공했다.
아울러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은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음료차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기초상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쿨토시와 쿨타월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제공했다.
캠페인 이후 김 실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양사는 지난해 4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전국 건설 현장에 이온음료 분말과 생수를 지원하는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올여름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현장 구성원 모두가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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