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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임직원, 결식 우려 아동에 '따뜻한 한 끼'…식료품 키트 300개 포장

등록 2026.08.13 17:31:57수정 2026.08.13 18:00:45

'얘들아 밥먹자' 봉사활동…임직원 10여명 참여

배우 김현주도 동참…결식 우려 아동에 전달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뉴시스 염영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얘들아 밥먹자'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굿네이버스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료품, 밀키트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6.08.1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뉴시스 염영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얘들아 밥먹자'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굿네이버스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료품, 밀키트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뉴시스 임직원들이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전달할 식료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나눔 활동에 나섰다.

뉴시스 임직원 10여명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는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배우 김현주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료품을 상자에 담아 총 300개의 키트를 포장했다.

완성된 키트는 광복절 연휴가 지난 뒤 강원, 호남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키트를 받을 아이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도 직접 작성했다.

굿네이버스의 '얘들아 밥먹자'는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결식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료품, 밀키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 영양사가 아동 발달 단계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한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여름·겨울방학 동안 아동 7318명에게 식사를 지원했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약 5743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뉴시스 임직원-굿네이버스 '얘들아 밥먹자' 키트 포장 봉사활동에 앞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료품, 밀키트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6.08.1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뉴시스 임직원-굿네이버스 '얘들아 밥먹자' 키트 포장 봉사활동에 앞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료품, 밀키트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6.08.13. [email protected]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방학 중에는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있다"며 "오늘 함께 만든 300개의 상자가 강원과 호남 지역 아이들에게 한여름의 산타 선물 같은 따뜻한 응원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뉴시스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하고 진정성 있게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나눔에 함께하고 싶은 따뜻한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17년째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주는 과거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이 보낸 감사 편지를 소개했다.

김현주는 "그 아이가 '마음에 사랑의 꽃이 활짝 폈다'고 썼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오늘 아이들도 이 키트를 받고 마음에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 더 많은 아이들의 마음에 꽃이 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 대표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매일 음식을 제공할 수는 없지만 '우리도 있고 사회도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할 수 있다"며 "우리의 자식과 동생이 먹는 식사라고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과 진심을 담아 포장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뉴시스는 지난 3월부터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익 의제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방학 기간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시작한 주말 식사지원사업 'GOOD밥'을 통해 학교 급식과 지역 돌봄 체계가 닿기 어려운 주말 취약계층 아동 가정으로 식사를 정기 배송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뉴시스 임직원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얘들아 밥먹자'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료품, 밀키트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6.08.1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뉴시스 임직원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얘들아 밥먹자'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료품, 밀키트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6.08.1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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