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하츠투하츠, 日 예능 소품 시비 사과…'과도한 비난 자제' 목소리도

등록 2026.08.14 18:28:19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하투하) 멤버 지우, 주은, 예온이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착용한 가발 소품으로 불거진 문화적 감수성 시비에 대해 사과했다.

14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멤버들은 지난 12일 일본 아베마(ABEMA) 방송에서 아프로 스타일 가발을 쓰고 퍼포먼스를 펼쳤으나, 방송 이후 특정 문화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우, 주은, 예온은 이날 팬 플랫폼을 통해 "의도와 관계없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이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프로그램 미션에 성실히 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이고 멤버들이 바로 사과한 만큼,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도 함께 형성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