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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공장 화재 4시간만에 진화…1명 화상, 3억2500만원 피해

등록 2026.08.14 07:43:57수정 2026.08.14 08:00:26

[진천=뉴시스] 13일 오후 1시32분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아스팔트 도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13일 오후 1시32분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아스팔트 도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3일 오후 1시32분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아스팔트 도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직원 A(60대)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았고,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1명도 낙하물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공장 직원 12명은 긴급 대피해 화를 면했다.

불은 공장 4개동(1125㎡)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억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산림청 헬기 4대, 진화 인력 등 9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2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았고, 4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A씨가 톨루엔 혼합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발생하면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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