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19일까지 전국 이마트 132곳서 '복숭아 특판' 행사
등록 2026.08.15 08:49:20
90t 동시 판매…맛과 품질 우수성 홍보

영천 복숭아, 이마트 대구 칠성점 특판 행사
19일까지 엿새간 유명·경봉 품종 90t, 5만 박스를 내놓아 복숭아 대표 산지임을 알리고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한다.
김병삼 시장은 전날 오후 이마트 대구 칠성점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촉 활동을 벌였다. 현장에는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과 이상용 농협 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영천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 환경에서 생산되며 현재 출하가 한창이다.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수도권 50곳에서는 시식도 겸해 소비자가 직접 맛보며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공통 포장재인 '스타영천 스타복숭아'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병삼 시장은 "대도시 유통망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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