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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어선서 그라인더 작업 중 몸에 불 붙어…40대 중상

등록 2026.08.15 08:44:27수정 2026.08.15 08:50:25

목포 어선서 그라인더 작업 중 몸에 불 붙어…40대 중상


[목포=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목포에서 어선 수리를 하던 작업자의 몸에 불이 붙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8분께 목포시 죽교동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작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의 몸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A씨가 2도 화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대전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A씨가 그라인더로 작업하던 중 튄 불티에 의해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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