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대조기와 겹친 광복절 갯벌·연안 찾아 현장점검
등록 2026.08.15 15:17:21
5개 파출소와 화상회의 갖고 예방순찰 강화·선제 조치 주문
![[당진=뉴시스] 허경준(왼쪽 두 번째)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5일 당진 석문방조제를 찾아 위험구역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558_web.jpg?rnd=20260815151243)
[당진=뉴시스] 허경준(왼쪽 두 번째)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5일 당진 석문방조제를 찾아 위험구역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15일 대조기와 광복절 연휴가 겹치면서 갯벌을 찾는 이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주요 갯벌과 연안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허경준 서장은 지역 5개 파출소와 화상회의를 갖고 예방순찰 강화와 위험요인 발견 시 선제적 안전조치를 주문했다.
현장 점검은 지난해 9월 갯벌 활동 중 두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야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당진 석문방조제와 해루질객이 많이 찾는 행서 일대에서 진행됐다.
해경은 이 곳에서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와 연안 순찰 및 사고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허 서장은 "바다에 들어 가기 전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해당 지역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며 "휴대전화와 방수팩 휴대, 해 지기 전과 간조시간 전 안전 장소 이동, 사고 발생 시 119신고 등 기본적인 수칙도 꼭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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