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유공자 11명 포상
등록 2026.08.15 17:13:01
'하나된 전남광주, 더 큰 미래' 주제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오른쪽)과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왼쪽) 1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594_web.jpg?rnd=20260815170754)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오른쪽)과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왼쪽) 1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송인정 광복회 전남도지부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광복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광복의 힘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다.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총 11명의 독립유공자(대통령표창 5명, 시장표창 6명)에게는 포상을 했다.
민 시장은 "광복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일이었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여는 일이었다"며 "동학농민혁명, 광주학생독립운동, 1980년 5월 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전남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늘 맨 앞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갈라졌던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돼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출발을 맞았다"며 "통합으로 얻은 권한과 특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등 초첨단 미래산업 전환의 동력을 활용해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