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퀸' 오윤아, 무릎 통증 이겨낸 '피지컬 점수 95점짜리' 하체 재활법 공개
등록 2026.08.17 22:00:00

사진 오윤 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배우 오윤아가 최근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았던 근황을 전하며 통증 없이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재활 운동법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공개된 영상에서 "어느 순간부터 무릎이 너무 아파서 헬스를 포기하고 탄츠만 계속했다"며 "작년에 발목은 괜찮았는데 운동하고 나면 너무 아프고, 무릎이 살짝 안 좋아질 거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렇게 빨리 안 좋아질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무릎을 굽히는 것 자체에 공포가 생겼다는 그는 무릎을 보호하며 운동할 수 있는 재활 전문 센터를 찾아 교정 운동에 나섰다.
센터의 최수인 트레이너는 무릎 통증의 원인으로 꺼진 엉덩이 근육 기능을 지목했다. 최 트레이너는 "무릎 통증이 생기면 어느 순간 엉덩이 기능이 완전히 꺼져 버린다"며 "무릎 패턴 대신 고관절 패턴을 먼저 익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윤아는 무릎을 발목 위에 고정한 채 고관절만 접어 버티는 동작부터 한 다리로 수행하는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 계단 턱을 활용한 '스텝업', 고관절

사진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밴드 운동 등을 차례로 소화했다.
재활 운동의 핵심은 꾸준함과 일상 속 자세 유지에 있었다. 최 트레이너는 "재활 운동은 하루 1시간으로는 절대 안 되고 하루 2시간 정도 투자해야 효과를 본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윤아는 "운동은 나와의 약속"이라며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이들에게 "다 예뻐질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다, 그냥 게을러서 못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평상시에 배와 코어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계속 운동이 된다"며 몸에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자세를 계속 파악하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시종일관 우수한 코어 힘과 밸런스를 보여준 오윤아는 피지컬 점수 95점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오윤아는 "우리 나이대가 되면 생활 패턴이나 습관에 따라 말리고 굳어진 상태로 안착되는 시기"라며 "운동은 필수"라고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몸 관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