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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반쪽' 황재균…'폭풍 감량' 이끈 러닝의 다이어트 효과

등록 2026.08.17 14:26:29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배우 강미나는 자신의 SNS에 자신이 시구를 마친 후 황재균, 전현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강미나' 캡처)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배우 강미나는 자신의 SNS에 자신이 시구를 마친 후 황재균, 전현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강미나'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야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배우 강미나는 자신의 SNS에 자신이 시구를 마친 후 황재균, 전현무와 함께 테이블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중 홀쭉해진 황재균의 모습이 돋보였다.

그의 다이어트 비법은 러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SNS에 남산에서 러닝을 마친 후 찍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황재균은 6.63km를 35분20초에 달렸다. 1km당 평균 페이스는 5분19초였다. 누적 상승고도는 141m에 달했다.

러닝은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몸의 큰 근육을 계속 움직이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2024년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따르면 성인 6880명이 참여한 무작위 임상시험 116건을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 시간이 늘수록 체중과 허리둘레, 체지방이 감소했다. 특히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체지방과 허리둘레가 눈에 띄게 줄었다. 또한 운동량이 일주일 300분까지 늘어날수록 체중 감소폭이 커지는 경향도 보였다.

하지만 단기간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매일 장거리를 달리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운동량을 급격히 늘리면 근육과 힘줄, 관절에 부담이 생겨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달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황재균이 뛴 속도와 거리를 따라가기 보다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가는 것이 좋다.

더불어 기초 건강을 위해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최소 2일의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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