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거제 수해현장 찾아 "민생 지키는 여당 되겠다"
등록 2026.08.18 07:58:48
"전례 없는 호우와 황망한 대피…심리적 트라우마까지 챙길 것"
"당도 할 수 있는 모든 일 다 할 것…與, 언제든 부르는 민생 택시"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667_web.jpg?rnd=20260817195303)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은 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 달라고 정부에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대가 끝나자마자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거제 현장은 충격"이라며 "전례 없는 호우와 황망한 대피에 얼마나 놀라셨을지 마음이 아프다. 심리적 트라우마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 달라고 정부에 부탁했고, 당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당선감사연설에서 Affordability(민생), Broad(확장), Competence(유능), 세가지 방향을 얘기했지만 역시 Security(안전)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ABC의 순서를 바꾸니 Cabs(택시)라는 글이 눈에 띄었다"며 "여당은 민생이 필요할 때 언제든 부르는 민생 택시가 돼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국정을 동반책임지는 여당 대표의 무거움을 당대표 첫날 다시 생각한다"며 "새벽부터 밤까지 민생을 지키는 여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뒤 첫 현장 일정으로 경남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김민석, DJ 묘역·5·18 민주묘지 참배…'당청 밀착' 행보도 시작
- 김민석, 李정부 2년 차 與 대표에…"李정부 성공 위해 뛰겠다"(종합2보)
- 김민석,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수해 현장 방문…"피해상황 점검할 것"
- 김민석 與대표 1호 인선…비서실장 김태선·수석대변인 박성준
- 李정부 2기 민주당 '친명 체제'…金, '당청 관계' 조율하며 국정 운영 '밀착 지원' 나설 듯[與 김민석 체제]
- '선명성' 대신 '안정' 택한 與 당심…李정부 지지에 힘 실었다[與 김민석 체제]
- 與 김민석호, 당내 화합 난제…국정 뒷받침·총선 승리 지상 과제[與 김민석 체제]
- 김민석, '운동권 황태자'에서 '18년 야인' 부침 끝 여당 대표로…'배신' 주홍글씨 씻었다[與 김민석 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