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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스토어에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명작 43점 선봬

등록 2026.08.18 09:11:06수정 2026.08.18 09:42:25

루브르·프라도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까지

브뤼헐·베르메르·클림트 등 거장의 명작을 4K 화질로

[서울=뉴시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표 작품은 ▲피터르 브뤼헐 1세(Pieter Bruegel the Elder)의 '바벨탑(The Tower of Babel)'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의 '회화의 예술(The Art of Painting)'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누다 베리타스(Nuda Veritas)'가 있다.

이 밖에도 카날레토(Canaletto)와 베르나르도 벨로토(Bernardo Bellotto)가 베네치아와 빈을 담아낸 상징적인 풍경화와 주세페 아르침볼도(Giuseppe Arcimboldo)의 '여름(Summer)'을 비롯해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티치아노, 렘브란트, 라파엘로 등 거장들의 명작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까지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미술관으로부터 제공받은 고화질 작품에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인 무반사 기술을 결합해 완벽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다리오 카사리(Dario Casari) 삼성전자 오스트리아·스위스 법인장은 "빈 미술사 박물관은 오스트리아 문화를 상징하는 동시에 오랜 세월 시민들의 일상 곁을 지켜 온 뜻깊은 공간"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빈이 지켜 온 역사 속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삼성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로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예술 작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제공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로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고화질로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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