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상, 헝가리서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성료…25개국 대학생 교류

등록 2026.08.18 10:45:29

헝가리 부다페스트서 시사회·시상식 진행…K-푸드 시식

(사진=대상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대상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그룹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가 시사회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대상그룹이 매년 주최해온 'DAESANG E.T.F.F.'는 올해 6회째를 맞았다.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고 협력하며 '음식'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제 개최 지역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넓혔다. 참가 대학생들의 국적도 역대 가장 많은 25개국에 이른다.

48명의 대학생들은 6명씩 8개 팀을 이뤄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곳곳을 함께 여행했다. 현지의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시나리오 기획부터 촬영, 편집, 홍보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음식'을 주제로 한 5분 이내의 스마트폰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화는 지난 16일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시사회 현장에서는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상그룹의 글로벌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 제품을 활용한 김치말이국수, 김치전, 김치보쌈, 김치말이고기찜, 김치김밥 등을 시식 메뉴로 선보였다.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상작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과 박지훈 서울예대 교수 등 전문 심사위원 2인의 심사와 현장 관객 투표를 종합해 선정했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무엇보다 다양한 김치 요리를 즐기는 글로벌 고객들을 통해 김치의 높아진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청년들이 '존중'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상홀딩스 로고.(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홀딩스 로고.(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