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일자리 창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등록 2026.08.19 15:36:09
![[남원=뉴시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최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인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성호 부시장(왼쪽 세번째) 등 남원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6091_web.jpg?rnd=20260819153435)
[남원=뉴시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최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인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성호 부시장(왼쪽 세번째) 등 남원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는 것으로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전통과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고부가가치 신성장 일자리 창출 ▲남원 주력 일자리 기반 강화 ▲계층별·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회복과 농촌일자리 안전망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남원형 퀵스타트사업, 국악 중심 남원 K-컬쳐 스팟 조성,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8872개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목표 대비 111.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64세 이하 고용률은 76.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4,7% 증가한 64세 이하 여성고용률과 48.6%인 청년고용률은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단순한 고용정책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 남원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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