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직원들 한서대서 석사딴다…계약학과 개설
등록 2026.08.19 14:54:05
![[서산=뉴시스] 함기선(오른쪽) 한서대학교 총장이 지난 18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항공교통(항공운영) 분야 석사 과정 맞춤형 계약학과 개설 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서대학교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983_web.jpg?rnd=20260819145035)
[서산=뉴시스] 함기선(오른쪽) 한서대학교 총장이 지난 18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항공교통(항공운영) 분야 석사 과정 맞춤형 계약학과 개설 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서대학교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서대는 지난 18일 한국공항공사(KAC)과 항공융합대학원 맞춤형 계약학과 개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항운영 분야의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과 공사 임직원 직무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연구조사방법론, 항공교통특론 등 전공 필수과목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최신 항공 트렌드가 반영됐다.
수업은 평일 야간과 주말을 활용한 대면·원격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돼 직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한서대 교육시설 뿐만 아니라 김포공항 내 또는 참여기관이 제공하는 장소에서 실시된다.
공사는 향후 지원 대상을 김포공항 상주직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함기선 총장과 박재희 공사 사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함 총장은 "공사 임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학위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행은 "한서대의 뛰어난 교육 역량과 공사의 현장 실무 경험이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항공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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