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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고척돔서 '파트너데이'…선수 실착 유니폼 쏜다

등록 2026.08.20 09:26:43

22일 키움-KIA전서 스페셜 유니폼·한정판 스티커 증정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찬혁이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홈런을 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8.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찬혁이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홈런을 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8.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오는 22일 토요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선수단이 이날 경기에서 직접 착용한 스페셜 유니폼을 팬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기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 선수단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선수 실착 유니폼 증정 이벤트 응모 부스를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이날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스페셜 유니폼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키움증권 공식 캐릭터 '키우마'와 키움히어로즈가 함께한 디자인의 한정판 스티커도 제공한다.

이날 시타와 시구에는 키움증권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목동중학교 서민혁 교사와 강준수 학생이 나선다. 서 교사는 평소 학생들을 격려하고 친구들과의 단합을 위해 함께 야구장을 찾았던 강 군에게 졸업 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사연을 신청했다.

이날 7월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시상은 키움증권 ESG추진팀 성혜정 이사가 맡으며, 수상자는 김웅빈 선수다. 김 선수는 지난달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키움증권 홈런존'으로 홈런을 기록했다. 김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키움증권 홈런존'으로 해당 구역에 홈런이 나올 때마다 500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지난달 총 6개의 홈런이 나오면서 기금 3000만원을 조성했다. 지난달 말까지 누적 금액은 총 1억원이다. 기금은 시즌 종료 후 유소년 야구 발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스포츠와 금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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