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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센터, 시민 선예매 시범 운영…유승현 시의원 제안

등록 2026.08.20 17:30:08

[부천=뉴시스]부천아트센터 전경. (사진=부천아트센터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부천아트센터 전경. (사진=부천아트센터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부천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승현 의원(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이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부천아트센터 선예매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의원은 제293회 임시회 부천아트센터 업무보고에서 부천아트센터 인기 공연의 예매가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부천시민에게 선예매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 방식은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평택문화재단, 부산문화회관 등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부천아트센터는 유 의원의 제안에 따라 '2026년 제야음악회'를 대상으로 선예매를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 의원은 "부천시민들이 인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수 있도록 선예매 제도를 제안했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부천시민들의 공연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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