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연 "대형마트 새벽배송 완화…충분한 협의 필요"
등록 2026.08.20 17:42:13
전통시장·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상생안 절실
![[수원=뉴시스] 19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상연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197_web.jpg?rnd=20260319140855)
[수원=뉴시스] 19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상연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상연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와 관련한 상생안이 마련된 것처럼 일부 보도가 있었다"며 "실제 협의 당사자인 전통시장·소상공인 측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이뤄지기도 전에 상생방안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충환 회장은 "상생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방안을 정해놓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당사자들이 충분히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방안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생존권과 경쟁력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