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살 안 빠져 우울했다"…산후 다이어트 돌입한 근황
등록 2026.08.22 01:00:00
![[서울=뉴시스] 배우 남보라가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671_web.jpg?rnd=20260821095919)
[서울=뉴시스] 배우 남보라가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20일 남보라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산후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남보라는 "임신 전 몸무게까지 5㎏ 남았다"며 "식단도 하고 운동해서 다시 임신 전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남보라는 "집 나오면 콩알이 보고 싶고, 집에 있으면 일하고 싶은데 일하러 나오면 빨리 집에 가고 싶다"며 출산 후 아이에게 집중된 삶의 단면을 드러냈다. 그는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아이가 나왔는데 살이 안 빠져서 우울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 두고 운동 가기에는 마음이 안 놓였는데, 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아침에 운동 다니면서 원하는 몸매로 다시 가야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출산 후에는 임신 과정에서 증가한 체중이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다만 임신 중 축적된 체지방까지 단기간에 모두 사라지지는 않는다. 산후 체중 관리는 중요하지만, 극단적인 식사 제한이나 과도하게 빠른 감량을 시도하면 피로 및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후 체중 관리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 채소, 통곡물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가벼운 신체활동부터 시작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운동 강도를 높이는 시점은 출산 방식이나 회복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산 후 체형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는 산후 우울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남보라는 체중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했다는 일화를 밝혔다. 다이어트 시에는 수면, 정신건강까지 함께 고려하면서 지속 가능한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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