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제소식]김제시민단체연합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재검토' 결의대회 등

등록 2026.08.21 14:22:09

[김제소식]김제시민단체연합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재검토' 결의대회 등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김제시민단체연합은 21일 행정안전부 세종청사 앞에서 김제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한 재검토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신항의 유일한 육로가 김제 관할인 새만금 2호 방조제로 연결되는 점 등을 강조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심의를 촉구했다.

또한 최종 의결 전 추가 심의 및 관계 지자체·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토론 등을 담은 건의문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김제시, '2026년 을지연습' 마무리 강평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21일 시청에서 정성주 시장과 간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열고 나흘간의 비상대비 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습에서는 전시 직제편성, 현안과제 토의, 실제 대응훈련 등을 통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강평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재난 및 안전 대응 체계에 적극 반영해 비상대비 역량을 꾸준히 높여갈 방침이다.

◇김제시, 요촌동 일대 '제7호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김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상권 자생력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요촌동 일대를 '제7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요촌동 상점가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64개 점포가 밀집한 구도심 핵심 상권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된다.

시는 상인회와 협력해 점포들의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지원하고 유망 골목상권을 지속해서 발굴·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김제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 백구면 제내마을서 운영

김제시는 오는 28일 백구면 제내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접수하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원거리 거주자와 고령층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협업해 토지분할·합병·경계측량 등 복합 민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별도 예산 없이 행정 자원과 기관 협업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며, 향후 대상 지역과 운영 횟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