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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광안대교 불 꺼진다…"오후 9시부터 10분간 소등"

등록 2026.08.22 16:00:23수정 2026.08.22 16:12:24

[부산=뉴시스] 광안대교 경관조명 소등.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광안대교 경관조명 소등.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한다. 부산시와 부산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 추최하는 '제23회 에너지의 날 인(in) 부산' 행사의 일환이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오후 9시 전국에서 소등 행사를 한다.

광안대교 경관조명 소등 역시 전국에 개최되는 동시 소등 행사의 일환으로, 22일 오후 9시에 맞춰 서울 광화문·부산 부산타워 등 전국 23개 명소에서 소등이 진행된다.

앞서 공단 측은 전날에도 오후 9시부터 5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소등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21~22일 광안리해변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23회 에너지의 날 인 부산'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체험 부스, 별빛 음악회,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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