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거창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등록 2026.08.24 09:07:55
거창군과 협약…안정적 공급·판매 활성화 협력
온라인 넘어 전국 생활권 점포로 소비자 접점↑
![[서울=뉴시스]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거창군이 21일 거창군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홍기 거창군수(왼쪽)과 조항목 NS홈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표이사(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150_web.jpg?rnd=20260824090453)
[서울=뉴시스]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거창군이 21일 거창군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홍기 거창군수(왼쪽)과 조항목 NS홈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표이사(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거창군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에 나선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거창군과 덕유산권역 우수 농특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전국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1일 거창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항목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와 이홍기 거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덕유산권역을 비롯한 거창군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전국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거창군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안정적인 거래관계 구축에 협력한다.
거창군은 생산자 조직 육성과 행정적 지원에 나서는 한편 상품 기준에 맞는 납품 체계를 구축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과 판촉 확대를 지원한다.
세 기관은 거창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필요할 경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새로운 상품 발굴과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그동안 TV홈쇼핑과 모바일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사과와 샤인머스켓, 딸기 등 농특산물을 판매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상품 발굴·판매 역량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과 연결해 판매 채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지역 농산물을 생활권 내 가까운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이 오랜 기간 소개해 온 거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연결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있다"며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해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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