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식]위생단체 소통 간담회 등
등록 2026.08.24 16:06:58
![[강릉소식]위생단체 소통 간담회 등](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818_web.jpg?rnd=20260824155659)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시는 24일 오후 2시 강릉시보건소 보건 교육장에서 강릉시 위생 단체장 및 임원진들과 함께 ‘강릉시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중남 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3개 위생 단체장과 임원 등 26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위생 관리 협조 ▲단체별 건의 사항 및 현장 의견 청취 ▲식품·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동 가족 오감발달 특화프로그램 운영
강릉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장애아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오감각을 깨우는 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일부터 9월10일까지 삼성어린이집과 소금강마을 에코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에 거주하는 1~5세 장애아동 가족 16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공예와 점토놀이 ▲악기연주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겨울딸기를 적기에 정식을 지원하기 위해 24일부터 9월18일까지 꽃눈(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
딸기의 꽃눈분화는 생장점이 꽃으로 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꽃눈분화 검경은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분화 유무와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강릉은 일반적으로 9월 초순에서 중순까지 대부분의 재배농가가 딸기 정식을 마치고 있다. 현재 강릉 지역에는 30농가가 약 10ha 규모의 겨울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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