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돌봄 신뢰' 고도화…'품질관리단' 위촉
등록 2026.08.24 16:20:38
자문 위원·모니터링 위원…복지·돌봄 전문가로 구성

'2026년 누구나돌봄 품질관리단' 위촉식(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 )이 24일 '2026년 누구나돌봄 품질관리단'을 위촉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누구나돌봄'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돌봄 공백이 발생한 도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복지 정책이다.
위촉된 품질관리단은 자문 위원 2명과 모니터링 위원 8명 등 모두 10명의 복지·돌봄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현장 평가 지표의 적정성과 전체 평가 체계를 검토·자문하고, 모니터링 위원은 제공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서비스 제공 과정, 이용자 권리 보호, 안전관리 등을 다각도로 점검한다.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의 목소리를 수렴해 제공기관이 스스로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와 개선 의견은 향후 종사자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 운영 체계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원은 누구나돌봄 시행 3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운영 과정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안혜영 원장은 "누구나돌봄은 그동안 현장의 헌신 덕분에 도민에게 꼭 필요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왔다. 품질관리단이 현장과 정책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돌봄서비스 기반을 완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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