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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남구, '더 웨이브' 목조 건축물 상태 점검 등

등록 2026.08.24 17:22:32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관계자들이 24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The Wave)'에서 목조 건축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관계자들이 24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The Wave)'에서 목조 건축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24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The Wave)'에서 목조 건축물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일각에서 우천시 목재 기둥 등이 빗물에 젖으면서 내구성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결과 개방형 목조 건축물의 특성상 비가 올 때 목재가 젖거나 빗물이 목재를 따라 흐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확인했다.

특히 일부 목재 표면에 나타난 얼룩과 변색된 부분은 곰팡이가 아닌 난간 설치 당시 진행된 그라인더 작업 이후 남은 금속재 가루가 목재 표면에 붙은 뒤 산화되면서 나타난 흔적이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뉴시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 회원들이 24일 신선여고와 야음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안전한 귀갓길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 회원들이 24일 신선여고와 야음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안전한 귀갓길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자유총연맹 남구지회, 청소년 안전한 귀갓길 조성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는 24일 신선여고와 야음중학교 일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안전한 귀갓길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교 시각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귀가하는 학생들에게 위급 상황시 사용 가능한 호신용 호루라기와 생활 필수품인 물티슈를 전달하며 범죄 예방 수칙 등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구지회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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