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성과"…소진공, 탄소중립·친환경부문 수상
등록 2026.08.25 08:33:01
2026년 지속가능 ESG 경영대상
![[서울=뉴시스] 2026년 지속가능 ESG 경영대상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126_web.jpg?rnd=20260825081806)
[서울=뉴시스] 2026년 지속가능 ESG 경영대상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24일 '2026년 지속 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탄소중립·친환경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ESG인증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기관의 ESG 경영 추진체계와 환경경영 성과, ESG 확산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소진공은 임직원들의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7563㎏을 수거·매출했고 '워크-온(WALK-On)' 캠페인을 통해 탄소 저감량 1만7783㎏(약 1억8000만 걸음)을 달성했다. 또 폐업 소상공인의 불용 전자제품 13.8톤을 친환경 처리함으로써 51.7톤 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한국 ESG인증협회는 "폐전자제품 회수·처리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정량적 성과와 사회적 확산성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해 소진공을 수상 기관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의 고유 사업과 ESG를 적극 연계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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